5월 초 보도자료에 의하면,
애플의 아이폰 13(iPhone 13)과 아이폰 13 프로 맥스(iphone 13 pro max)가
2022년 1분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다.
아이폰 13 프로 맥스는 5가지 색상으로,
시에라 블루, 그래파이트, 골드, 실버, 알파인 그린이 있다.
전면은 세라믹 쉴드 소재 / 후면은 무광 글래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디자인
세라믹 쉴드 소재란,
나노 사이즈의 세라믹 크리스털과
유리를 섞은 것으로 고온 결정화 공정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엔 1분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태블릿으로
아이패드(2021)와 아이패드 미니였다.
스마트폰 시장과 태블릿 시장을 석권한 Apple.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분석가인 Francisco Jeronimo는
22년 1월에서 3월 사이에 iPad라인업이 전 세계 태블릿 출하량의 31.8%를 차지한
애플이 1위 브랜드로 발표됐다.
특히 미국에서 329달러부터 시작하는 보급형 iPad(2021)가 주도했다.
아이패드 2021은 애플에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태블릿이기도 하다.
2위 태블릿으로는 iPad mini(2021)이다.
사실 애플의 미니 브랜드는 최근 몇 년 동안 성능이 크게 저하되어 거의 단종될 정도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니 크기 태블릿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많다.
3위로는 아이패드 프로(2021)이다.
이 제품은 고급형 태블릿으로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하지만,
최신 아이패드 프로가 시장에 나와 있는
모든 안드로이드 태블릿보다 더 많이 팔렸다.
아이패드(2021), 아이패드 미니(2021)
아이패드 프로(2021), 아이패드 에어(2020)는
2022년 1분기 애플의 총 태블릿 판매의 94% 차지.
2022년 1분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태블릿
1위 아이패드(2021)
2위 아이패드 미니(2021)
3위 아이패드 프로(2021)
4위 갤럭시 탭 8
5위 아이패드 에어(2020)
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21.8%의 점유율을 차지한 삼성은
전 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2위를 차지했다.
삼성 태블릿은 애플 태블릿보다 저렴한 가격의
갤럭시 탭 A 8.4(2020)가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이 팔린 태블릿이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될 만큼 인기를 얻었다.
사실 갤럭시 탭 A7 라이트(Galaxy Tab A7 Lite) 및
갤럭시 탭 S7 FE는 수요가 충분하지 않아 많은 판매로 이어지지 못했다.
다만 앞으로 몇 달 안에 상황이 바뀔 수는 있다.
소문에 따르면,
삼성은 새로워진 갤럭시 탭 S6 Lite(2022)와
업데이트된 갤럭시 탭 A7 라이트
및 더 작고 저렴한 갤럭시 탭 S7 FE 변형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그 외, 아마존이 레노버를 제치고 전 세계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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