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개발자 비탈릭 부테린의 스승이 파이코인 개발자인 니콜라스 코칼리스란 사실을 아십니까? 최근 비탈릭 부테린은 분당 판교 쪽에서 포착됐는데요, 어쨌든 그가 개발한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다음으로 높은 시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파이코인 개발자인 니콜라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니... 정말 경이롭습니다.
제자가 이더리움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스승인 니콜라스가 스캠 코인을 만들고 있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파이코인이야말로 암호화폐 미래를 바라보며 만든 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코인의 오픈넷이 그 시발점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오픈넷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그게 파이코인의 시발점이자 강한 폭발력을 나타낼 겁니다.
파이코인 뒤에 숨은 거대 조직
알리바바, 아마존 및 중동 석유 부자 등 보이지 않는 손의 관심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게다가 니콜라스 코칼리스는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 설이 여전히 돌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단점 등을 보완해 만든 것이 바로 '파이코인'이라는 설.
비트코인 대표적 단점 두 가지
1. 높은 전력을 이용해 컴퓨터로 채굴해야만 했던 비트코인의 단점이 친환경적인 스마트폰 채굴로 바뀐 점.
2. 비트코인보다 굉장히 빠른 전송 속도를 보인 파이코인.
니콜라스 코칼리스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파이코인을 개발했습니다. 채굴자들은 그저 세월만 낚으며 기다리면 됩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채굴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파이코인을 중도에 포기한 자들이여, 돌아오라!
하루빨리 돌아와 단 한 개라도 캐십시오. 파이코인을 스캠으로 생각하고 채굴을 멈춘 자들이여, 각성하고 돌아와서 채굴버튼을 누르십시오. 어쨌든 파이코인의 미래는 밝아졌습니다. 설마? 했던 일들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JTBC 방송에서 모 시의원의 암호화폐 목록을 보도했는데, 거기에 배우자 이름으로 '파이코인'도 채굴 중이라고 나와있더군요.
시의원도 채굴중인 파이코인! 정말 재밌는 나날입니다. 그럼 모두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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