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해외 주식 이야기

12조 큰손 빌게이츠가 대하락장을 예고하다

by feed1004 2022. 5. 9.

 

12조 큰손인 빌게이츠가 주식을 대거 뺐다는 기사를 봤다.

그는 CNN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심화하는 인플레이션에 맞서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어, 경기 둔화가 찾아온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자산운용사인 '시에라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공동창업자 데이비드 라이트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생 최대의 베어마켓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베어마켓(Bear Market)이란 약세장을 뜻한다.

 

데이비드 라이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운용하는 '시에라 택티컬 올 에셋 펀드'의 포트폴리오에서 미국 주식의 비중은 3%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사실 열흘 전부터 나스닥의 대하락장 조짐은 곳곳에서 보였다.

나같이 스캘핑 매매자들도 덜덜 떠는데, 장투자들은 오죽할까.

물론 이런 장에서도 수익나는 사람들은 있다.

 

한편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미국 주식시장이 도박장이 됐다면서 월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런 그도 하락장 예고를 못 피하듯, 추가 투자를 했다.

 

어쩌면 게이츠는 하락을 빌미로 주식을 주워 담고 때를 기다리는 게 아닐까 싶다.

여하튼 이런 약세장은 그저 지켜보는 게 답인 것 같다.

그게 힘없는 개미들의 숙명인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