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kyc인증 나도 드디어 '파이코인 KYC 인증자' 나도 드디어 '파이코인 KYC 인증자'가 되었다. 솔직히 신청을 완료한 지금도 여전히 얼떨떨하다. 마치 무엇에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랄까? 솔직히 오류는 없었는데, 제대로 입력했는지 기억이 가물거린다. 그 정도로 예고 없이 팝업이 떴다. 사실 그전에 파이코인 KYC 인증 관련 동영상을 몇 번 봤었다. 그런데 막상 KYC인증 팝업창을 만나니, 머릿속이 하얘졌다. 그 이유는 주어진 15분 때문이다. 그래서 예전에 적어뒀던 메모장을 찾다가 2분 정도의 시간을 버렸다. 그렇다고 그 메모장을 찾은 것도 아니다. 결국 허무한 마음으로 다시 폰을 들어 팝업창 아래 '파이 브라우저 열기'를 클릭했다. 다행히 파이 브라우저는 미리 깔아 뒀기에 수월하게 넘어갔다. OPEN PI BROWSER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으로 넘어간.. 2022.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