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바이오 기업의 잠재력과 위험성 바이오 기업은 우리나라나 해외나 마찬가지로 그 잠재력과 그 이상의 위험성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여러 난관을 이겨내고 임상 2상까지 가도, 3상에서 엎어지는 경우가 허다하죠. 실제 승인 및 허가가 나도 100% 완벽에 가까운 약은 없습니다. 그 정도로 안정성과 효과면에서 뛰어난 불로초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서두를 줄이고, 이번에 소개할 기업은 선샤인 바이오파마입니다. Sunshine Biopharma, Inc. (SBFM) 암 치료를 위한 종양 및 항바이러스 약물의 연구, 개발 및 상업화에 주력하는 제약 회사입니다. 어제 발표된 기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새로 설계된 mRNA 분자 중 일부는 배양물에서 자라는 암세포를 파괴하는데 효과적이다. 세포독성시험은 다제내성 유방암세포(MCF-7/.. 2022.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