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길이나 심지어 동네까지 파고든 LED 가로등.
최근 여러 자료를 통해 LED 가로등과 5G의 연관성에 대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아래는 전기전자 학회(IEEE)의 빔 포밍 문서로부터 입수한 정보 자료를 요약해봤다.
5G
레디어 시스템 / 마이크로파 방사선 / 직접적인 에너지 무기
/ 컨트롤 관리시스템 / RFID 무선주파수 식별 칩
그 외 경제적 테러 및 생물적 테러, 마이크로파 방사선 침투 및 켐트레일 등 인류와 행성을 향한 실존하는 위협이 다 5G와 연관성이 깊다.
이 모든 건 군사적 무기이며, 이것이 주파수를 공격한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예로 스마트 LED 가로등이 있다. 이건 우리 동네 및 큰길 등 이제 안 보이는 곳이 없다. 앞으로는 시골 안까지 깊숙이 스며들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그렇게 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2016년 6월 20일
스펙트럼 주파수를 규제하는 미국 정부기관인 FCC(미 연방 통신위원회)가 5G의 미래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무선통신 세대인 1G는 목소리였다. 2G는 대화와 문자 둘 모두를 허용했고, 3G는 제한된 방식으로의 인터넷이다. 4G는 오늘날 기술인 디지털로의 이동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5G는 차원이 다르다.
5G는 침묵의 살상자
디스플레이 무기 시스템 전문가인 '마크 스틸'은
'한마디로 5G는 무기 시스템이다.'라고 말했다.
페이즈드 어레이(Phased array) 방식의 안테나; 위상배열이라고 한다.
이건 안테나마다 위상을 다르게 제어한 뒤, 간섭을 이용하여 조향각을 조절하는 안테나이다. 통신용에서는 위상배열을 이용한 안테나를 사용하기도 하며, 위상배열을 이용한 레이다를 위상배열 레이다라고 한다.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진 게 LED 가로등이다.
스마트 LED 가로등과 5G는 인류를 위협한다.
원래 5G는 고밀도의 정보 전달을 위한 발송 전파의 특별한 유형이다. 고도의 주파수를 LED 가로등의 송수신기를 통해 사람들 몸에 투과된다는 것이다. 그럼 사람들 몸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주범은 고밀도 주파수!
868 Mhz 주파수는 신호로 하여금 콘크리트나 벽돌 구조물을 쉽게 통과한다.
5G의 주파수는 무려 3000mv이다.
참고로, 1815년 유럽의회의 결의안에서는 기본적인 전류를 858 mhz, 최고의 위험수치를 600mv로 정했다. 하물며 200mv를 최고로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었다. 그런데 5G는 3000mv이다. 1815년의 기준보다 5-6배나 많다.
이건 심각하다. 앞으로는 수천억 개의 마이크로칩이 인간 사회에 침투될 수도 있다. 약병부터 생수까지 엄청난 양의 작은 셀들을 퍼뜨리기 위함이라는 설들이 난무하다.
EMF 블랙아웃(BLACKOUT)
소형 무선통신, 시설 배치 활동 허가, 요금
바른 사용 방법, 기타 무선통신 서비스 제공자 규제 표준화
무선 방사선이 우리 몸에 끼치는 해악은 수천 가지의 연구 결과로 알 수 있다.
어지러움, 두통, 불안증, 코피, 뇌 혼미(브레인 포그), 인지 장애, 탈진, DNA 손상, DNA고장, 심근증, 암, 산화 손상 등이 발생한 증거도 있다.
또한 심장 손상의 출혈성 전구물질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의도치 않은 근수축으로 척추와 턱이 틀어지기도 하며, DNA의 유전적 소인이 없음에도 유방암에 걸린 여성도 있다.
그외.
면역 기능 지장, 단백질 변형 가함, 생식 및 가임에 영향, 뇌종양, 치매, 루게릭병, 파킨슨 병 등 에너지 노출과 관련한 방사선이 확실히 세포를 더 심각하게 손상시킨 것으로 보인다.
즉 모든 생명체에 영향이 가고 있다. 인간은 물론 식물, 동물, 곤충, 미생물까지도.
수치에 따른 연구
0.05 수치; 단기간 노출에도 8-17살의 아이들은 두통과 과민증 집중, 행동 장애를 겪게 된다.
0.1 수치; 건축 생물학 지침에 따르면 극단적으로 영향을 준다.
1.0 수치; 정자 DNA분열을 일으키고, 시험 관속 정자의 생존력을 낮춘다.
2.5 수치; 칼슘, 신진대사 심근 세포가 바뀌는 것이 보였다.
4.0; 해마에 따른 뇌 기억과 학습에 영향을 끼친다.
6.0; 세포의 DNA 손상을 가져다줬다.
7.93-8은 스마트 미터기 수치라, 연구 포기.
9.5 기준; 스위스,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10 기준; 중국, 폴란드, 러시아
스마트 미터기에 노출한 연구 결과
스마트 미터기에 노출된 지 2분이 지나면, 세포벽이 허물어지고, 세포 변화로 인해 '마이크로 플라스마'라는 돌연변이가 나타난다. 이런 게 신경 질환이나 암세포를 충분히 유발할 수 있다.
<두 번째 실험>
세포를 감싸는 막이 주름 형태로 변했는데, 이를 버블 캡 현상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산화 작용이 일어나거나 자유 라디칼에 노출될 때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그 외 붉은 혈액 세포들이 엉켜 전적 현상(Rouleaux)을 보였다.
이건 세포에 산소공급이 거의 안 되는 상황을 말한다.
즉 연구를 통해 세포 분해가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즉 혈액세포로의 손상을 말한다.
참고로)
5G가 60 Ghz 일 때.
무기의 일종을 나타낸다 이 정도의 주파수면 사람들을 물러나게 만들면서 피부를 태운다.
침투 용입은 하지 않는데 산소 분자 흡수를 한다. 그러니까 모든 근간을 손상시키거나 악화시킨다.
5G는 기술의 약속이지만, 동시에 인간을 위협한다. 무선 주파수와 관련된 건강 위험지대가 바로 스마트 LED 가로등이다.
하지만 연방 통신 위원회(FCC)는 인간 및 모든 생물을 위협하는 5G의 위험을 무시하고 방치하고 있다.
FCC는 전략적으로 법률제도에 장악당했고, 5G의 사회기반시설로의 첫 진입을 방해할 모든 잠재적인 위협이 침묵되었다.
93년 FCC는 IEEE(전기 기술자 협회)와 같이 수용 가능한 EMF방사선 한도를 정하는 전류 기준 규제 방안을 통과시켰다.
FCC는 이 주제에 IEEE의 규제 방안을 채택하기 위해 규칙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들은 벽을 통과할 때의 주파수만 측정했지, 사람의 몸에 투과되는 주파수 및, 그에 따른 DNA 손상 등의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은 연구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미국은 96년 빌 클린턴 대통령이 텔레콤 활동 법안에 서명을 했다. 텔레콤 활동에서 그 어떤 건강 및 환경적 고려도 텔레콤 장비 배치에 개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결국 인간의 건강과 관련된 권리가 무선 산업에 넘어간 꼴이다.
99년 FDA와 미국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NTP(National Toxicology Program)가 16년 동안 3천만 달러 규모의 EMF 방사능 영향 연구를 진행했는데, 그 보고서의 일부가 공개됐다.
휴대폰과 뇌암은 모종의 연관성이 있다.
켐트레일과 5G의 연관성
금속 미립자들이 5G 페이즈드 어레이 레이더를
작동하게 만들어 개인을 식별한다?
다들 하얀 연기를 뿌리는 비행기는 한 번쯤은 봤을 것이다. 이런 광경이 꽤 오래전부터 있어왔는데, 사실 나는 별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그게 바로 나노 미립자들이다. 그게 아래로 떨어지면서 우리 몸에 침투되고 쌓인다.
나노 미립자들인 인광성 빛을 발하게 되도록 하는 것이다. 마치 어둠 속에 숨어도 레이저로 감별하는....
그럼 집안에 숨어도 콘크리트 및 강철 벽은 물론, 지하 벙커에 숨어도 5G가 있는 한, 다 찾아낸다는 것이다.
즉 송수신 기술의 일종처럼 작용한다는 것인데, 인간의 DNA 또한 프랙탈 안테나로써 작용한다는 뜻이다.
라디오 주파(무선주파수) 보다 낮은 형태로 신호들을 보내고 받거나 처리할 수 있다는 건, 결국 사람을 방패 삼아 고밀도 무선주파수를 생성하게 한다.
정말 믿기 힘든 일이다. 하지만 다 사실이다.
앞으로 5G가 시골 구석구석까지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
그럼 인류는 진짜 최악의 사태를 맞을 것이다.
일단 꽃가루 매개자가 죽고 생물적 구조가 무너지며, 가축들은 불임이 되고, 토지도 죽을 것이다. 꽃가루 매개자가 죽으면 작물은 제대로 자랄 리 없다.
어쩌면 최근 꿀벌들이 무더기로 죽은 사건들이 5G 스마트 LED 가로등과 연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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