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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유튜버는 얼마나 버나? Influencer 수익 계산 사이트 개인 방송의 인기와 그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그들의 수입에 대한 궁금증도 커진다. 듣는 방송에서 보는 방송, 이어 내가 선택하는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구미는 더 다양해졌다. 그런 영향으로 다양한 주제가 넘치는 개인 방송 채널의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건 시청자들과 유튜버들 모두에게 좋은 현상이다. 하지만 악영향도 분명히 존재한다. 다양한 채널에서 절제하지 못하여 벌어지는 방송 사고, 그걸 제재하기엔 사실 한계가 있다. 그래선지 유튜브 측에선 약간의 정책 위반만 해도, 해당 영상을 비공개시키거나 삭제, 심지어 갑자기 해당 채널을 삭제시키는 경우도 있다. 또는 채널에 대해 광고 수익 차단을 걸기도 한다. 이 경우는 선정성이나 폭력성의 사유가 적용된다. 여하튼 이런 규칙과 제재에도 유.. 2022. 5. 2.
유튜브 슈퍼챗 순위 사이트, Playboard 요즘은 유튜브 안 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유튜브의 인기는 대단하다. 예전에는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대세였다면, 이젠 인기 유튜버가 대세일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도가 달라졌다. 상위 1%의 인기 유튜버들은 연예인 버금가는 인기와 존재감으로 그 영향력 또한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인기 유튜버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한다. 이젠 유튜버도 하나의 직업군에 속하는 시대다. 나도 유튜브의 인기를 실감해 일반인들의 브이로그를 즐겨보기 시작했다. 처음엔 타인의 일상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이해되질 않았는데, 그들의 팬이 되고 나니 어느새 나도 흡수되어 버리듯 달라졌다. 막상 영상을 재밌게 보다가 한동안 그들이 영상을 올리지 않으면, 걱정과 궁금증이 뒤섞인 감정이 막 솟아났다. 이젠 연예인들까지 브라운관을 .. 2022. 5. 1.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하는 달 프리랜서인 나는 5월이 되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그다지 많은 수입은 아니지만, 어쨌든 노동 인력으로서 성실 납부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 오늘처럼 공휴일이어도 신고는 할 수 있다. 굳이 발품 팔아 힘들일 필요가 없으니 얼마나 편리한 세상인가. 종합소득세 1년 동안 사업 활동을 통해 개인에게 귀속된 이자소득, 배당소득, 근로소득, 사업소득, 연금소득, 기타 소득을 종합해 과세하는 세금을 말합니다. 자진신고 및 납부제이며, 프리랜서, 자영업자, 개인사업자, 월급 이외의 소득이 발생한 직장인 등이 그 대상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 5월 1일부터 5월 31일(성실신고확인서 제출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된다. 종합소득; 이자, 배당, 사업(부동산 임대). 근로. 연금. 기타 .. 2022. 5. 1.
병뚜껑 안 열릴 때 이 방법 써 보세요 요즘은 병에 든 식재료들이 참 잘 나왔더군요. 잼이나 스파게티 소스류, 올리브 등 쉽게 볼 수 있는 제품들 역시 병에 담겨 팔리더군요. 그런데 가끔 가다가 공기압 때문에 뚜껑이 안 열릴 때가 있어, 낭패 볼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고무장갑으로 열면 거의 다 열립니다. 하지만 압이 꽉 차 있는 제품들은 고무장갑도 소용이 없더군요. 이럴 땐 쇠숟가락 하나로 쉽게 열 수 있습니다. 병뚜껑 테두리를 숟가락으로 두드려 준 뒤에 열면, 뻥! 하는 소리와 쉽게 열립니다. 사실 너무 쉬워서 헛웃음이 났습니다. 360도 방향을 골고루 두드려 주면 거짓말처럼 열립니다. 저는 이 방법을 최근에서야 알았지 뭡니까. 그런 줄도 모르고 그동안 여러 번 힘만 뺐었습니다. 허무하게 말이죠. 보십시오. 쇠숟가락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 2022. 5. 1.
카카오뷰 3월 예상 수익금 매월 25일은 카카오뷰 수익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뷰 시작은 1월 중순 이후부터 시작해서 3월에 첫 수익금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1,000원이 입금됐더라고요. 그래도 네이버 애드포스트보다는 낫겠지 싶어서 시작했는데, 포스팅을 하다 보니 아리송하더라고요. 노출이 잘 되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수익금 기준이 친구를 맺은 분들의 참여(좋아요 클릭 등)등 My뷰탭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3월인지 4월인지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콘텐츠 광고 수익도 얻을 수 있다는 공지도 있었지만, 이번에 3월 예상 수익 내역을 보니 광고 수익은 0원이더라고요. 기대는 별로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카카오뷰 3월 예상 수익금을 보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기껏 해봐야 이번에도 천 원 정도를 예상했었는데.. 2022. 4. 28.
주식 매매를 하기 전 가져야 할 자세 주식 세계에선 영원한 고수도 또 영원한 하수도 없다. 매매 성공률이 높아질수록 커지는 자만심. 해서 인간은 생각하고 반성하고 다짐해야 한다. 이왕이면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도 좋다. 매일 초스피드의 스캘핑 매매나 단타를 하는 사람으로서, 매수 전 나는 항상 주문을 외듯 한다. 매수는 천천히, 매도는 빠르게! 순간의 판단미스로 인한 손해의 폭은 천차만별이다. 그러기에 다짐은 늘 빼놓지 않는 의식이나 다름없다. 강제 장투는 극혐 할 정도로 싫어하기에, 당일 매수는 당일 매도로 이어지게끔 하는 철칙을 가졌다. 그래야 잠도 편히 잘 수 있고, 근심도 던다. 그동안 본 주식 관련 책들은 하나같이 기법 90%, 마음가짐 10%의 분량으로 채워져 있다. 솔직히 기법은 세력과 개미의 두뇌 싸움 속에서 한 단계 발전한 상.. 2022. 4. 18.
카카오뷰 2월 수익 인증 매월 15일은 카카오뷰 수익금이 통장으로 들어오는 날입니다. 이미 정산금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무덤덤한 상태였는데, 막상 받고 나니 좀 허무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포스팅수는 400개 정도되는데, 받은 돈은 1,000원. 물론 저의 순수 창작물의 비중이 5%도 안 되기에 억울해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왜 사람 마음이 그렇잖아요. 400여개를 올린 노력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라고요. 누구는 주제에 맞는 글을 포스팅해야 한다, 누구는 My뷰 텝과 콘탠츠 클릭, 액션클릭수가 높아야 수입이 커진다 등등의 말들을 하던데, 사실 정확한 기준을 모르겠어요. 포스팅을 한다고 보드 노출이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창작물인 티스토리 포스팅을 연결 후 올려도 노출이 전무할 때가 많더라고요. 특히 4월 5일에 있었던 카카오.. 2022. 4. 17.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 추가할 수 있네요 일 년 전까지만 해도 네이버엔 실시간 검색어가 있었죠. 그래서 사건, 사고 및 그날 이슈를 바로 알 수 있었는데, 갑자기 폐지하는 바람에 이슈 등은 뒤늦게 알 때가 많아졌습니다. 이번에 시그널랩이란 회사에서 네이버 앱에 실시간 검색어를 넣을 수 있도록 했는데요. 웹용은 아니고 모바일용입니다. 네이버 앱을 통해 실시간 검색어를 사용하는 방법 1) 주소창에 signal.bw를 입력 후, 시그널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사이트 제일 하단에 있는 '메인에 추가'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러면 [네이버앱 전용 기능입니다. 앱을 열어 네이버 메인에 추가하시겠습니까?]라는 팝업창이 뜹니다. 2) 확인을 선택합니다. 3) 메인에 추가를 선택한 후, 저장하기를 누릅니다. 4) 메인으로 이동을 누르시면, 네이버 앱에서 실시간 검색.. 2022. 4. 9.
크롬 페이지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리디렉션한 횟수가 너무 많습니다 / 간단한 해결법 특정 사이트에서만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현상이 있을 경우 페이지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 리디렉션한 횟수가 너무 많습니다 저는 인터넷 기록 삭제부터 했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하면 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후에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너무 쉽게 해결됐습니다. chrome://settings/cookies/detail? site=(페이지 작동이 안 되는 사이트 주소) 예> 다음 daum.net / 네이버 naver.com / 네이트 nate.com 저는 디시 앤 갤러리 사이트에서 그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어쨌든 위의 주소에 페이지 작동이 안 되는 사이트의 주소를 넣고 '모두 삭제'를 클릭하시면 해결됩니다. 이렇게 간단히 해결될 걸, 솔직히 좀 헤맸습니다. 엉뚱한 문장으로 검색했.. 2022. 4. 6.
티스토리와 연결한 카카오 뷰 몇 년 전 만들어 놓은 채 방치한 티스토리. 그땐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할 의지가 없었다. 요즘 다시 시작하려니 갑자기 카카오뷰가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열심히 대시보드를 작성하고 카카오뷰 카페에 가입해 친구들도 모았다. 그렇게 활동하다 보니 티스토리가 떠올라, 오래전의 기억을 더듬어 로그인을 했다. 네이버 블로그에 익숙해 티스토리는 괜히 어려워 보였다. 실제로 어려웠던 건 사실이었다. 뭘 연결해야 하고, html 소스를 어느 부분에 붙여넣기도 해야 하니... 도무지 복잡해서 잠시 멍해 있었다. 그러다 정신을 가다듬고 어찌어찌해서 여기까지 왔다. 딱 일 주일 걸린 것 같다. 그안에 나름 글도 20개나 썼다. 머리를 굴렸다. 돌아가지 않은 머리를 굉장히 피곤하게 만들었다. 그러니 배가 고팠다. 두뇌와 장은 .. 2022. 4. 3.